대기순환에 의한 램프 표면에서의 

약 3만도와 유사한 화학반응을 통한 살균 및 탈취

공기 중 대류에 의해 이동되는 거의 모든 세균, 바이러스, 악취 성분, 

유해가스 등을 분해 산화시키는데 이는 자외선과 나노 입자의 

특수 광물질이 만나면 약 섭씨 30,000도에서의 반응과 

유사한 반응으로 대류에 의해 램프 표면에 

부딪히는 거의 모든 대상을 산화 분해 시킵니다. 

(실제 온도가 아니라 화학적 반응입니다.)

또한 이러한 일련의 일들을 하는데 공기 중 수분이 필요하다하여 

제습 효과도 매우 뛰어납니다. 이에 살균효과는 물론 털취 효과가 뛰어나 

축산 농가, 양돈 농가의 냄새 저감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램프 표면 PFC 특수 코팅을 하여 

원자 형태의 라디칼을 생성 라디칼에 의한 살균 및 탈취 

- 형광램프에서 발생한 극히 적은 양의 자외선이 

특수 소재에 흡수되어 전자와 홀을 발생시킨다.

- 표면에서 발생된 전자와 홀이 공기 중에 산소와 물에

 반응하여 활성종을 만들어 낸다.

- 이 활성종이 램프 표면에 부착한 유분과 

불쾌한 냄새, 부유균 등을 분해시킨다.

- 램프 성능에 따라 효과가 발휘되어 

램프의 수명이 끝날 때 까지 효과가 지속된다.

광촉매라디칼의 대기 휘산에 의한 강력한 산화 작용으로 

유기물, 유기 화합물의 분해 및 불활성으로 살균 및 탈취 작용과

인체에 무해란 LED 파장으로 오존 살균기의 2,000배 

UV 살균기의 180배 강력한 살균력과 탈취기능을 한다.

LED램프를 통하여 405mm 

대역의 자외선을 통한 살균

살균의 원리는 햇빛 소독과 같은 개념으로 

가시광선 중 자외선에 가까운 405nm(나노미터) 파장의

LED 소자를 직접한 조명을 적용하여, 

세균 속 포피린을 파괴하는 작용을 통해 

살균의 효과를 이끌어내는 방식이다. 

세균은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사멸하는 특성이 있다. 

세균 속 포피린이라는 물질이 특정 가시광선 파장과 반응해 

세균의 세포를 파괴한다. LED 광추출기술로 포피린이 

활발히 반응하는 405nm 파장 첨단 LED를 적용, 

건국대학교 KR 바이오텍에서의  실험 결과 코로나 19바이러스 

사멸 시험에서 99.99% 사멸을 입증했다.